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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꿀팁동네 센터, 생각보다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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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센터, 생각보다 더 좋아요!


안 아픈 게 재테크! 열심히 일해서 많이 벌고 잘 쓰는 것도 좋지만, 나의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에요.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체력 관리를 하고 있을까요? 어피티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400여 개의 답변을 주제별로 나눠, 오늘부터 하나씩 소개할게요. 두 번째 주제는 ‘저렴한 센터 활용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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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운동하는 세 가지 방법”

✍️ 머니레터 구독자 빵은맛있어 님의 이야기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다양한 운동을 접하려고 노력하면서, 근처에서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제가 활용하고 있는 세 가지 방법을 공유해 볼게요. 


① 단지 내 헬스장


주민 전용 헬스장이 있는 아파트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관리비에 월 2만 5천 원 정도만 더 내면, 웬만한 사설 헬스장 부럽지 않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운동을 다닙니다. 


② 백화점 문화센터 


취미로 요가를 시작한 지도 벌써 2년 차네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3개월 8~9만 원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요가를 배우고 있어요. 강사도 믿을 만한 분으로 모셔와서 커리큘럼이 만족스러웠답니다.


③ 국가지원 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구립 국민체육센터도 추천 드려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인바디는 물론, 다양한 신체 기능을 측정하며 내 몸 상태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민체력 100’이라는 프로그램도 참여해 보려고 해요.



 “지역센터를 활용하고 있어요”

✍️ 머니레터 구독자 희짱 님의 이야기


사무직 특성상 오래 앉아 있어야 해서 목, 어깨, 허리, 골반이 다 안 좋았어요. 젊을 때 건강해야 나이 들어서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헬스장은 잘 맞지 않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헬스장 기부 천사’였죠. 그러다 올해 초, 이사할 동네를 물색하면서 지역체육센터가 있는 동네를 선택했어요. 


요가도 학원에서 배우면 매달 15만 원 정도 나가는데, 지역센터에서는 필라테스나 요가 수업이 5만 원 대로 저렴해요. 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다 보니 동기 부여가 잘 되더라고요. 


노약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조건이 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수영의 경우, 여성은 생리 기간으로 일주일 정도 못 나갈 수 있어서 한 달 수강료를 10% 할인해 줍니다.


동네 주변에 지역센터가 없다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문화센터 강의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지역센터만큼은 아니지만, 학원보다는 확실히 저렴하답니다. 



“구립 체육관 + 헬스장 + 홈트 조합”

✍️ 머니레터 구독자 밈미 님의 이야기


코로나19로 재택근무 기간이 길어지면서 걸음 수부터 눈에 띄게 줄었어요. 몸은 계속 피곤하고, 피곤하니까 짜증이 늘고, 업무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구립체육관에서 주 3회 수영을 해요. 월 6만 원으로 저렴한 데다, 가임기 여성 10% 할인을 받으면 PT 1회 비용보다 저렴하게 한 달 동안 이용할 수 있어요. 


다른 날에는 헬스장에 갑니다. 유튜브 ‘힙으뜸’, ‘제이수란’ 님 영상을 보면서 기구 사용법을 배워서, PT 없이도 가성비 넘치게 운동하고 있어요. 넷플릭스를 구독 중이라면 ‘나이키’를 검색해서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스트레칭 룸에서 홈트 영상을 보면서 맨몸운동을 하기도 해요. 홈트는 ‘POPSUGAR Fitness’를 추천해요. 5분부터 1시간까지 운동 시간도 다양하고, 운동 구성도 다양한 데다,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많고, 트레이너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골라가며 운동하는 재미가 있어요. 


헬스장에서 사용법을 모르는 기구가 있다면, 트레이너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세요. 트레이너가 질문을 번거롭게 생각하는 곳은 절대로 연장하지 마시고요!



“지자체 체육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요”

✍️ 머니레터 구독자 맑고 고운 Lucy 님의 이야기


경제적 자유를 위해 퇴근 후에는 사업 준비와 경제 공부를 해요. 바쁘게 지내다 보니 체력이 부족해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어머니 함께 꾸준히 운동을 나가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생긴 빚이 아주 많았고, 저에게 남은 건 두 다리뿐이었습니다. 어머니와 새벽마다 걷다 보니 체력이 붙었고, 나중에는 수영에도 도전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수영하러 가지 않으면 몸이 뻐근할 정도입니다.


저처럼 빚도 많고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 상황에서,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한 발 걸어가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5분 걷기라도 시작해 보세요. 


구청이나 시청의 체육관도 추천 드려요. 생활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식습관 상담도 해주시더라고요. 지금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수영강습반을 다니고 있는데, 월 6만 원대에 수업도 듣고, 자유 수영도 할 수 있어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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