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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꿀팁둘이 되면 더 중요해! 2인 가구의 식비 아끼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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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되면 더 중요해!
2인 가구의 식비 아끼는 꿀팁


2인 가구 희망편: 저녁마다 함께 집밥 해 먹는 우리 🤗

2인 가구 절망편: 둘이 사는데 왜 식비는 2.5배 나가나요 🥺


1인 가구에서 2인 가구로 바뀌고 나서 식비 부담이 커진 분들 계실 거예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피티 머니레터 독자분들이 소개하는 ‘나의 식비 아끼는 방법’, 오늘은 2인 가구를 위한 팁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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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월 식비 25만 원”

✍️ 머니레터 구독자 냔냥 님의 이야기


결혼 2년 차 신혼부부입니다. 몇 달 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가 퇴사하면서 남편이 외벌이를 하고 있어요. 소득이 줄어든 만큼 돈을 더 아끼고 있고, 특히 식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현재 2인 가구 한 달 식비로 약 25만 원을 지출하고 있어요. 적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스트레스받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소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제 식비 아끼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볼게요. 


식비를 아끼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예요


① 가급적 집에서 식사를 합니다


요즘에는 간편조리 식품이 잘 나와서 집에서 얼마든지 맛있게 해 먹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밖에서 냉면을 사 먹을 때는 7~8천 원이 우습게 나가지만, 사리와 육수를 직접 사서 만들면 1,500원에 한 그릇 뚝딱이에요. (사리 10인분 5천 원, 육수 한 봉지 1천 원 미만) 


② 부수입으로 외식을 해결해요


저희는 외식 기준을 주 2회 이하로 정했어요. 부수입을 외식비로 사용하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부수입에는 은행 이자, 앱테크, 중고 물품 판매 수익, 환급금, 용돈 등이 있어요. 이렇게 자잘하게 들어온 돈으로 외식비를 해결하면 딱이더라고요. 


③ 식재료에 따라 다른 곳에서 사요


식재료를 대량으로 사야 할 때는 창고형 매장, 식자재는 식자재 마트, 농수산물은 시장에서 구입해요. 물론 가격 비교는 매번 하고, 쿠팡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이 저렴할 때는 그곳에서 사요. 맘카페에서 핫딜 정보를 확인해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④ 살 것은 그때그때 메모장에 적어놔요


핫딜이 저렴하긴 하지만, 혹해서 사면 지출이 크잖아요. 그래서 저는 사야 할 것이 생각나면 그때그때 메모장에 적어놔요. 이렇게 평소에 목록을 정리해 두면 할인쿠폰이나 상품권, 기프티콘이 생겼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블로그 체험단으로 외식을 해요”

✍️ 머니레터 구독자 열매 님의 이야기


다음 요리를 계획하며 식단을 짜요


저희는 신혼부부예요. 초기에는 먹고 싶은 음식만 만들다 보니 외식으로 나가는 것과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유튜브, 블로그로 식재료 레시피를 참고해 요리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바지락 비빔밥을 만든다면 바지락, 부추, 상추, 당근, 김 등을 사야 하는데요, 이렇게 만들고 끝내면 보통 부추나 상추는 남아요. 


그래서 다음으로 부추, 상추를 이용한 요리나 바지락을 삶고 남은 육수로 콩나물국을 해먹겠다는 식으로 요리 계획을 세워요. 


체험단을 외식에 활용하고 있어요


블로그 체험단을 신청해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외식을 하고 있어요. 블로그는 평상시에 소소한 이야기라도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방문자 수도 늘고 체험단에 선정되는 일도 많아졌어요. 


블로그를 운영하며 협찬을 받을 수도 있어요. 택배로 밀키트나 식재료를 받아 리뷰를 작성하는 방식이죠. 앞으로도 꾸준히 블로그를 키워보려고 해요.



“식단표를 미리 작성해요”

✍️ 머니레터 구독자 은냉 님의 이야기


필요한 식재료는 집 앞 마트에서 사요


2주에 한 번 정도 꼭 필요한 것만 추려서 새벽배송으로 장을 보고, 그 외에 필요한 식재료는 퇴근길에 집 근처 마트에서 사는 편이에요. 마트에서 필요한 만큼만 무게를 달아 사 오면, 버리는 것도 없고 돈도 아낄 수 있어요. 마감 시간 떨이 할인도 잘 활용한답니다. 


식단표를 작성해요


매주 일요일 마다 그다음 주 식단을 미리 짜요. 여기서 중요한 건, 식재료를 돌려 사용할 수 있는 메뉴나 반찬을 생각한다는 점! 


냉장고에 항상 채워 넣는 건 양배추, 양파, 두부, 계란, 팽이버섯, 냉동 고기류(새우, 대패삼겹살 등)예요. 여기에 굴소스도 구비해 둡니다. 이걸 베이스로 더 필요한 게 있으면 그때그때 더 구입해요. 


👀 Tip. 식단표 예시

  • 월: 두부조림
  • 화: 양배추계란전, 대패삼겹살
  • 수: 팽이버섯삼겹살덮밥
  • 목: 된장찌개(양파, 두부, 팽이버섯)
  • 금: 양배추계란새우볶음밥


식재료를 어떤 식으로 돌려 사용하는지 느낌 오시죠? 저는 이 모든 과정을 스트레스받지 않고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냉장고 파악이 중요해요”

✍️ 머니레터 구독자 라니 님의 이야기


저희 부부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식비를 아끼고 있습니다. 예산을 정해놓고 쓰는데, 평균 월 30~40만 원 정도로 식재료 구입과 외식을 모두 해결해요. 


① 냉장고 속 식재료 파악해서 알뜰하게 쓰기


저희는 냉장고에 있는 모든 식재료를 대략적으로나마 파악하고 있어요. ‘오늘 뭐 먹지’라고 물어보면, 바로 나올 수 있는 메뉴가 2~3가지 정도는 되게끔 메뉴를 미리 구상하면 좋더라고요. 식비를 아끼는 것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집밥이 최고예요. 


② 외식 횟수 정해두기


한 달에 4회 이내로 외식, 배달, 포장을 하기로 정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먹고 싶은 요리를 사서 먹는 셈이죠. 포장 할인을 받거나 지역화폐를 써서 매번 10% 정도는 할인받는 것 같아요. 


👀 Tip. 입 짧은 부부라면?


저희 부부는 보통 외식을 해도 2인분을 다 먹으면 배가 너무 부르거나, 남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포장을 적극 활용해요. 1인분을 구입해 다음 음식을 곁들여 먹거나, 2인분을 소분해서 몇 끼에 걸쳐 반찬으로 먹는 식이죠. 만족도도 높고, 식비도 아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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