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5] 오래전 처방받은 약, 먹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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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률 #MSCI #의약품 #의약품유효기간

  
2023. 5. 15. (월)
코스피 2,475.42  15.58 (-0.63%)
USD 환율 1,344.00 ▲ 14.00 (+1.05%)
허니버터아몬드(210g) 7,730원 ▲ 771원 (+11.08%)
주가지수: 직전 영업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대비

독자님, 집에 있는 상비약 ‘유효기간’ 확인해 보셨나요? 식재료에 소비기한이 있는 것처럼, 약에도 유효기간이 있어서 꼭 확인해야 한대요. 오늘 호약사 님의 칼럼 <안 아픈 게 재테크>에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으니, 꼭 확인 해보세요!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2030 여성 고용률이 높아졌어요.
  2. 에코프로가 MSCI 지수 편입에 실패했어요.
  3. 집에 있는 약, 이것을 꼭 확인하세요!

🗓️ 일정
이번 주 경제 일정


5월 15일(월): 2분기 가스·전기요금 인상 결정, 기가비스 공모주 청약(~16일), CU ‘알뜰택배’ 요금 할인(~31일)


5월 16일(화): 쏘카 실적 발표, 미국 4월 소매판매·산업생산 발표, 중국 4월 소매판매·산업생산 발표, 국내 4월 수출입물가지수 발표, 독일 5월 ZEW 경기기대지수 발표, 영국 3월 실업률 발표, 무료 홍콩 항공권 신청 시작


5월 17일(수): 한국-캐나다 정상회담, 트루엔 코스닥 상장,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네이버 PC 메인 화면 개편, 타깃(Target) 실적 발표


5월 18일(목):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발표, 월마트 실적 발표


5월 19일(금): 씨유박스·모니터랩 코스닥 상장, G7 정상회의 개최, 독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애플 베트남 온라인 스토어 오픈


키워드 뉴스


① 깡통전세: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과 같거나 넘는 깡통전세가 경기도에만 2만 2천 호라고 해요. 전세 피해 고위험 주택은 주로 역세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② 물가: 물가 상승세가 점차 둔화되는 중입니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작년 4월에 비해 2.3% 올랐어요. 여전히 상승세지만, 상승 폭은 줄었습니다.


③ 부산택시: 6월 1일부터 부산 택시 기본요금이 1천 원 오른 4,800원이 됩니다. 야간 할증도 한 시간 앞당긴 밤 11시부터 적용하기로 했어요.


④ 할인: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6월을 ‘여행가는 달’로 지정해, 숙박쿠폰과 KTX 할인을 제공하는 방안을 다음 주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에요.


⑤ AI: IBM 롭 토마스 CCO가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사람은 직업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어요.


📊 그래픽뉴스

2030 여성의 고용률이 올랐다

글, 정인

2030 여성 고용시장이 활발해졌습니다

올해 1분기 2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6.5%,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8.6%예요. 30대 여성의 경우, 올해 3월에는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19년 4분기, 20대와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각각 63.5%, 64.9%였어요.


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졌어요

2030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다른 성별·연령층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진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일치라고 해요. 일하고자 하는 2030 여성이 많고, 2030 여성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도 많아진 거예요. 팬데믹이 지속되는 동안 보건복지업 일자리가 늘어났고, 고령화가 지속되며 여성 비중이 큰 보건복지업 취업자가 많아진 영향도 있습니다.


우려되는 지점이 있어요

주 36시간 이상 일하는 상용직 일자리 중심으로 늘기는 했지만, 아쉬운 점이 있어요. 보건복지업 등 서비스업은 고숙련 전문직 일부를 제외하면, 상대적 저임금 직종이 많아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했을 때도 가장 먼저 고용이 줄어들었죠. 1974년 주로 여성 직업이었던 저임금 저숙련 서비스업 직종 중에는 지금은 없어진 직업이 많아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보건복지업 취업자 중 저숙련 단기 일자리는 노인들이, 의사·간호사·치위생사 등 고숙련 상용 일자리는 고학력 젊은 여성들이 주로 가져갔습니다.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영양사 등도 보건복지업 일자리에 속해요. 전통적으로 임금 수준과 안정성이 높은 제조업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는데, 아무래도 국제 정세 영향이 큽니다. 무역이 어려우니까요.


👀 증권

MSCI, 5월의 선택은?

글, JYP

MSCI가 5월 정기 리뷰를 발표했어요

MSCI는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약자입니다.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이름이자, 이 회사에서 발표하는 주가지수를 부르는 말이에요. MSCI는 매년 5월, 11월에 정기 리뷰를, 2월, 8월에 반기 리뷰를 갖고 지수에 편입될 종목을 결정합니다. 주식이 MSCI 지수에 포함되면 전 세계 투자금이 들어와서,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생겨요. (🗝️)


에코프로는 편입에 실패했어요

에코프로는 이번 정기 리뷰에서 MSCI 지수에 새로 편입될 종목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고배를 마시게 됐어요.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한 종목은 지수 편입에 제외되는데, 에코프로가 이 조건에 걸렸을 수 있습니다. 8월에 예정된 MSCI 반기 리뷰 때 편입될 가능성은 남아있어요.


6월 1일부터 효과가 보일 거예요

이번 리뷰에서 새로 편입된 국내 주식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코스모신소재, KT, 포스코인터내셔널이에요. 반대로 제일기획, 롯데쇼핑, 에스원,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수에서 빠졌습니다. 이번 5월 정기 리뷰로 결정된 MSCI 지수는 5월 31일 장 마감 후 적용될 예정이에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MSCI는 우리나라를 신흥 시장으로 분류합니다. 경제 발전도나 시장 규모 등 측면에서는 선진 시장으로 분류할 만한 근거가 충분하지만, 금융 관련 규제가 많은 편이거든요. 24시간 외화 환전이 불가능해 외환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없다거나, 외국인 투자등록제도 있다는 게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금융당국은 서서히 금융 규제를 푸는 분위기예요.


📚 북토크

야놀자 대표와의 북토크,
같이 가실래요?


몇 주 전, 커리어레터의 필진 조이 님이 야놀자 이수진 대표를 인터뷰하러 가는 길에 어피티 구독자분을 초대해 보자는 제안을 해오셨어요. 


어피티에게도 새로운 시도였던 이 이벤트에 수많은 구독자분들이 각자의 사연과 함께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기회를 나누지 못한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과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래서 규모 있게 준비했습니다


더 많은 구독자 분들이 이수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북토크를 마련했어요. 물론, 어피티와 조이 님도 함께 합니다. 

< 야놀자 대표와의 북토크 >

"모텔 청소부에서 한국 부자 26위까지"
"지방 전문대 출신으로,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를 만들기까지"

✔️ 일시: 2023년 6월 1일(목) 오후 7시
✔️ 장소: 서울시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23층
✔️ 회비: 1만 원

잠깐, 야놀자 이수진 대표의 사연을 기억하시나요? 이수진 대표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온 창업가예요. 


열두 살 때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모텔 청소부로 일하던 이수진 대표는 현재 기업가치 10조 원의 회사를 만들어, 300조 원 규모의 트래블 테크 기업의 목표를 향해 가고 있어요. 


“내 인생은 누군가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은 현재 생각하는 모습으로 바뀐다.

나에게 마법을 걸어라.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행동하라.

실패든 성공이든, 비굴하지 않고

너무도 당당한 모습의 자신을 만날 때

비로소 정말 성공한 삶이 될 것이다.

분명히 그렇게 될 것이다”

- 책 <리스타트> 본문 중 -


책 <리스타트>의 제목처럼 이수진 대표는 실패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반복해왔습니다. 그 행간 속, 자세한 이야기를 직접 나눠보면 어떨까요?


6월 1일 저녁 7시,
북토크에서 만나요!


야놀자 이수진 대표와의 북토크는 6월 1일(목) 오후 7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23층에서 열려요. 아래 버튼을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답니다. 


 💊 안 아픈 게 재테크

예전에 처방받은 약, 
먹어도 될까? 

글, 호약사


👉 지난화 보러가기

📌 젊을 때 챙겨야 할 것은 경제력만이 아닙니다. ‘체력’도 경제력만큼 중요해요. 건강은 생각보다 재테크와 큰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고민하는 보험과 연금, 그리고 내 집 마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니까요. ‘건강하기’ 재테크를 위해 약사 호약사 님과 함께하는 <안 아픈 게 재테크>를 준비했습니다.


똑같이 입에 들어가는데,

약에만 흐린 눈?


냉장고 정리를 하다 보면 기한이 지난 식료품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매번 버릴 게 산더미죠. 


이렇게 식품에 표시된 날짜를 보며 ‘먹을 수 있는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하는 건 우리에게 무척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서랍 속에 쌓인 약 봉투, 약상자는 ‘흐린 눈’으로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 가끔가다 몇 년씩 지난 것만 버릴 뿐, 곳간 채워놓듯 그대로 두곤 해요. 


약에도 유효기간이 있어요


의약품에 표시된 날짜는 ‘유효기간과 ‘사용기간’을 뜻해요. 항생물질(항생제 등) 및 그 제제는 ‘유효기간’, 그 외의 의약품은 ‘사용기간’이라고 합니다. 


의약품국제규제협의체인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어요.


  • 약이 유효기간(사용기간): 의약품의 용기·포장에 표시된 날짜로서 해당 제품이 허가(신고)된 저장 방법에 따라 보관됐을 때 허가(신고)된 품질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한


정리하면, 의약품의 유효성분이 허가된 효능을 나타낼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이라고 보시면 돼요. 


👀 잠깐, 유효기간이 어디 적혀 있냐고요?

약이 포장된 박스 겉면, 연고가 담겨 있는 튜브, 용기, 블리스터 등에 표기되어 있어요. 하지만 블리스터에는 아래쪽 구석에만 표기되어 있어, 약을 복용했더라도 사용한 부분은 그대로 두는 것이 유효기간을 파악하기에 좋아요.

의약품 블리스터 포장은 이렇게 생겼어요

Photo by Brett Jordan on Unsplash

기한이 지나면 복용하지 않는 게 원칙!

유효기간을 통해 우리는 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유효성: 의약품이 허가된 효과를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지
  • 안전성: 의약품으로 인해 위험이 생기지 않는지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약효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효능이 100%가 아닌, 90%, 80% 이하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기는 등 안전성이 낮아질 우려도 있어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도 유효기간이 경과할 경우, 해당 의약품은 복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개봉 후 유효기간’도 꼭 확인해야 돼요

 

의약품에 적힌 유효기간은 ‘허가된 저장 방법’으로 저장돼 있을 때가 기준이에요. 약을 개봉하면, 그 순간부터 외부 공기에 노출됩니다. 즉, 해당 제품이 허가된 방법에 따라 저장되지 않은 상태가 돼요. 

 

그래서 약을 개봉한 후에는 표기된 것보다 유효기간이 짧아져요. 이때부터는 표기된 유효기간이 아닌, 개봉 후 유효기간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개봉 후 유효기간은 약의 종류나 제형에 따라 달라요.


개봉 후 유효기간
집에서 꼭 체크해 보세요!

개봉한 연고: 개봉 후 6개월. 면봉으로 바르는 걸 추천 드려요.


약국에서 연고를 덜어준 경우: 30일 이내 사용 후 폐기


안연고: 개봉 후 1개월 후 폐기. 안연고는 멸균상태이기 때문에 멸균 면봉을 이용하고,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1회용 안약: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쓰고 버려야 해요.


처방받은 시럽 약: 조제한 날로부터 2주~1개월. 시럽은 종류마다 보관 기간과 보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문의해야 해요. 


처방받은 가루약, 알약: 가루약은 조제한 날로부터 6개월이지만,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약포지에 조제된 알약은 조제한 날로부터 2개월~1년이에요. 역시 보관 상태에 따라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약의 성상이 바뀐다면 복용하면 안 돼요.


원래 포장 그대로인 경우: 약품에 표시된 유효기간까지예요. 하지만 알약을 원통 그대로 받았더라도 개봉하면 1년, 원통에서 덜어 소분한 알약은 조제한 날로부터 6개월이에요.


👀 잠깐, 딱 봐도 상태가 안 좋다면요?

아직 유효기간이 남아있더라도 약의 맛이나 냄새, 모양 등 상태가 바뀌었다면 일단 복용을 멈추고 약국에 문의해야 합니다. 약 제형에 따라 아래 기준을 적용해서 살펴보세요

건강 재테크를 위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 가정 상비약은 필수

비상시를 위한 비상금처럼, 비상시에 먹어야 할 약도 중요해요. 상비 의약품을 구비하면 갑자기 응급실에 가야만 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가정 상비약은 매년 점검하면서,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정리하고, 필요한 약은 소량씩 비축해 두세요. 


✔️ 개봉 시점 적어두기

약을 개봉할 때, 개봉 시점을 용기나 봉투에 표시해 두세요. 특히 안약, 연고제, 시럽제 등에는 개봉한 날짜를 네임팬으로 꼭 적어두는 게 좋아요. 약국에서 조제한 약도 대부분 큰 용기에 있는 약을 재조제해서 주기 때문에 개봉 후라고 생각하고 복용해야 해요. 

 

✔️ 버릴 때도 확실하게

환경을 위해,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은 폐의약품 처리 기준에 따라 처리해야 돼요.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및 공동주택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면 됩니다.


필진의 코멘트
  • 호약사: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의약품은 직사광선을 피해 온도 25℃, 습도 60% 이하의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해외연수 등으로 6개월 치 이상 약을 타가는 경우 원통으로 갖고 가는 게 더 안전해요.


💰
고맙고 가까운 내 친구 어피티,
매일 만나러 오는 나 둘 다 칭찬해!
(어피티 독자 리치우먼 민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ETN과 ETF의 정의를 비교해 주면서 설명해 줘서 좋았어요. (박 님)
  • 30대 자녀 있는 부부들의 머니로그도 매우 궁금합니다. 대학생 취준생 자녀계획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참고도 될 것 같구요. (유리즈 님)

독자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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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정인: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여러분이 지어주신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예요. 내일부터 서점에 깔린다고 합니다. 출판도 비즈니스인 것이, 대형서점이나 온라인서점에서도 밀어주는 책이 그때그때 따로 있나 보더라고요. 출판사에서 살짝 귀띔해 주셨는데 요번에 제 책은 숫자 들어가는 온라인서점에서 좋게 봐주셨다고...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졸리가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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