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09] 100년 전 호캉스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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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제과업계 #디저트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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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 안녕하세요! 9일인 오늘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해요. 10일이 관건인데, 이날은 안전을 꼭 신경 써 주세요.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태풍 이동 경로를 최신 버전으로 보여주니 참고하셔도 좋겠어요.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남중국해 이슈, 나와 무슨 관련이?
  2. 달다구리 경쟁이 시작됐다
  3.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보는 관광의 경제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넥스틸 공모주 청약이 열려요

오늘부터 내일까지, ‘넥스틸’의 공모주 청약(~10일)이 진행돼요. 넥스틸은 이름에서 느껴지는 바이브대로, 스틸파이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원유를 채굴하는 관뿐만 아니라 건설,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에도 사용된다고 해요. 


② 실적 발표가 이어져요
오늘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등 게임사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백화점 업계는 어제 실적을 발표한 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오늘은 신세계, 내일 롯데쇼핑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 키워드 뉴스


① 금리: 은행권 예금 금리가 오르고 있어요. 이번 달 들어 연 4%대 금리 정기예금이 많아졌습니다. 은행 입장에서 돈을 조달할 때 이자 비용이 커지면 대출금리도 올릴 수밖에 없어요. 


② 실적: CJ제일제당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에 비해 40%가량 줄었어요. 환율과 원가 부담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해외에서의 실적은 꽤 좋습니다. 북미에서 만두, 피자 등 매출이 13% 늘었어요.


③ 플랜B: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이 미국과 EU의 실질적인 반대에 막히자 산업은행은 합병 무산을 전제로 ‘플랜B’를 계획하고 있어요. 해외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면 두 항공을 합병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에요.


④ 폴더블폰: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폴드5·플립5이 사전판매에서 102만 대를 판매했어요. 아래로 접는 플립은 2030 여성(35%), 옆으로 접는 폴드는 3040 남성(53%) 가입자가 많았다고 해요. 


⑤ 국민연금: 국민연금공단이 호주 물류센터에 대한 대체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약 2,400억 원의 수익을 거뒀어요. 2012년 물류 부문의 높은 성장성을 예측해 선제적으로 투자한 결과라고 해요.


👀 글로벌

중국-필리핀 갈등,
나와 무슨 관련이?

글, 정인

남중국해에서 갈등이 커지고 있어요

지난 5일,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필리핀의 군사보급선에 물대포를 발사했습니다. 현재 중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은 바다의 영유권이라고 할 수 있는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두고 서로 견제하는 중입니다. 요즘은 갈등이 심해지는 분위기예요. 

배타적 경제수역이 뭐냐고요?

배타적 경제수역은 영토로부터 약 370km(200해리)까지 인정돼요. (🗝️) 이 안에 있는 모든 해양자원은 배타적 경제수역을 인정받는 국가가 독점합니다. 중국이 주장하는 남중국해 배타적 경제수역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대만·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브루나이·라오스 등 아세안 전체의 영토를 포함해요

한국 입장에서도 중요한 곳이에요

국제 물류에서 남중국해의 존재감은 엄청나게 커요. 매년 4천조 원에 달하는 물동량이 지나가는 데다, 원유와 천연가스 등 천연자원도 풍부합니다. 우리나라도 누가 이곳의 영유권을 갖는지에 따라 대외 환경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수출입 물동량의 30% 이상이 남중국해를 지나가기 때문이죠.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⅔가 이곳을 통해 공급됩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인:우리나라와 중국, 우리나라와 일본처럼 바짝 붙어 있는 나라는 배타적 경제수역을 어떻게 정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국가들 사이에 있는 바다가 200km가 채 안 되는 나라들은 어업협정을 체결해서 겹치는 수역을 공동으로 관리합니다. 이 어업협정도 굉장히 중요한 외교 문제이자 경제 문제예요. 한일 어업협정의 경우 현재 7년째 협정이 중단 상태라 피해 금액이 4천억 원에 달한다고 해요.

🧁 산업

달콤하게, 다채롭게

글, JYP

디저트에 너도나도 돈 쓰는 중!

연세우유 크림빵, 약과, 탕후루, … 요즘 SNS에서 각종 디저트가 빠르게 유행을 타고 있어요. KB국민카드의 조사 결과, 2022년 디저트 전문점의 매출액은 2019년 대비 47% 증가하며 4년째 꾸준히 늘었습니다. 디저트 전문점 밖에서도 인기는 마찬가지예요. CU와 GS25, 세븐일레븐의 상반기 디저트 매출액은 작년에 비해 100% 이상 늘었어요.

편의점도 디저트에 진심이에요

편의점마다 PB 상품으로 내놓은 디저트가 실적을 이끌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시그니처 디저트 출시를 예고하는 등 디저트에 진심인 모습이에요. 키워드는 ‘레트로’입니다. 약과, 인절미맛 맘모스빵, 흑임자맛 맘모스빵, 떡처럼 젊은 층뿐만 아니라 기성세대에게도 인기 많은 제품이 잘 나가고 있거든요.

제과 업계에는 위기라고?

디저트가 이렇게 인기라면 제과 업체에는 좋은 소식일 것 같은데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과자를 대체할 먹거리가 다양해지고, 아이들의 수는 줄어들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어요.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국내 제과 업체는 해외로 나서거나, 성인을 위한 간식을 내놓는 중이에요. 그러는 동안 빙과 시장은 배스킨라빈스가 장악하고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편의점 CU가 지난해 출시한 ‘연세우유 크림빵’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실제로 CU의 작년 디저트 매출의 60%가 연세우유 크림빵에서 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20대 직원이 개발했다는 점에서도 화제가 됐는데요, 최근 CU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디저트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나온다고 해요.

📝 광고

어피티의 힘을 보여줘!
수요자의 힘을 보여줘!

Sponsored by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네이버페이 1만 원권, 추첨을 통해 드려요!


지금, 정부 SNS 콘텐츠에 대한 어피티 독자분들의 의견을 받고 있어요.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드립니다. 


설문조사는 천천~히 진행하면 10분, 직감대로 빠르게 진행하면 5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고 내 생각을 답하는 방식이라서, 설문에 답하는 과정도 꽤 재밌어요.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물건을 만들고 홍보할 때, 그 물건을 사용할 타깃 고객을 중심에 두고 전략을 짜곤 하죠. 정부의 정책도 마찬가지예요. 수요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수요자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하죠. 


그래서 정부는 SNS에서도 정책을 알리곤 해요. 특히 2030 정책 수요자가 많이 이용하는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바로 여기서 또 하나의 고민이 생깁니다. 


‘어떻게 인스타그램에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진짜로’ 달라집니다


아래 설문조사에서 의견을 보내 주세요. $%name%$ 님을 위한 정부 SNS 콘텐츠를 만드는 데 활용하려고 해요. 어피티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과 함께 가이드라인을 만들 예정이랍니다. 


  • 정부 SNS 콘텐츠에 대한 내 의견을 제출하면
  • 어피티와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 실제 정부 SNS 콘텐츠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에요


설문 결과를 반영해 만든 개선안은 머니레터를 통해 소개할게요. 내 의견이 반영된 결과물을 보는 즐거움, 놓치지 마세요! 🥰


이 설문, 꽤 재밌답니다!


🎞️ 어피티 인생극장

전쟁 중에도 환상의 나라로

글, 정인


📌 경제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작품을 어피티가 소개한다? 네, 그렇습니다. <어피티 인생극장>은 드라마, 영화를 주제로 경제 이야기를 줄줄 떠드는 시리즈로 기획되었어요. 스포일러 없이 영화 추천도 받고 얼떨결에 경제상식도 얻어갈 수 있는 어피티 인생극장 시리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지난화 보러 가기


오늘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장르: 미스터리, 모험

추천인: the 독자 

the 독자의 별점: ⭐⭐⭐⭐⭐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사랑을 받으면

마음이 꽃봉오리처럼 활짝 열리죠"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개봉한 지 10년도 지나지 않은 영화지만, 고전 명작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이 영화를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아래의 핑크빛 호텔 이미지는 알고 있으니까요.

영화를 ‘예술 영화’와 ‘상업 영화’로 구분한다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예술 영화에 가깝습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기발한 연출, 익살스럽고 과장된 연기를 보다 보면 뜬금없이 코끝이 찡해지는 포인트가 있어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배경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반쯤 섞어둔 세상입니다. 호텔은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알프스 산맥에 위치해 있어요. 알프스 산맥 주변은 ‘주브로브카 공화국’이라는 가상의 동유럽풍 국가입니다.


주인공인 ’제로 무스타파‘는 호텔의 로비 보이입니다. 또다른 주인공,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가 그를 직접 교육하고 있어요.


귀족을 위한, 초특급 서비스


20세기 초반, 호텔은 지금과 같은 대중적 서비스가 아니었어요. 대륙을 잇는 커다란 여객선과 절벽을 잇는 아슬아슬한 철교, 그 철교를 지나는 횡단열차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때니까요. 


그런 최첨단 교통을 이용해 여행이라는 값비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은 귀족이거나 굉장한 부자였어요. 고급 호텔은 그들의 안목과 취향을 만족시켜야 했습니다. 인테리어,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의 교양 수준까지도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당시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그런 장소를 총괄하는 지배인이라면 귀족이 아니더라도 귀족처럼 말하고, 행동해야 했죠. 그래서 ‘제로’는 ‘구스타브’ 밑에서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깁니다.


‘제로’가 ‘구스타브’에게 호텔 서비스를 배우기 시작할 무렵, 한창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것들과는 정반대에 있는 상황이었어요.


전쟁 중에도 환상의 세계는 필요해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모르지만, 우리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20년 만에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며, 그 사이 세계적으로 신분제가 몰락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비싼 호텔 서비스는 더 이상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특히 두 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공산권이 되어버린 동유럽이라면 더욱 그렇죠.


하지만 ‘구스타브’는 전쟁 속에서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지니고 있는 환상의 세계를 그대로 붙들어 두려고 노력합니다. 귀족들도 여행에서는 무언가 특별한 경험을 기대하거든요. 


낯선 장소가 마치 오래전에 떠나온 고향처럼 자신을 환대해 주고, 그래서 그 장소와 사랑에 빠지고, 또 내게 그 사랑을 되돌려주는 경험 말이에요. 


‘구스타브’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찾아온 외로운 여행객들이 호텔이 제공하는 환상 속에서 꽃봉오리처럼 활짝 피어나는 것을 자부심으로 살아갑니다.


여행은 쉬워졌고, 더 중요해졌습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주된 배경인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00년이 넘은 지금, 해외여행은 당시와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쉬워졌어요. 


각종 관광지의 호텔 이용 가격도 당시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해졌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어요. 


누구나 여행을 좋아해서인지, 여행업은 세계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산업이에요. 여행업이 창출하는 고용은 글로벌 전체 일자리의 12%나 차지하는 데다, 산업별 시장 규모로서는 매년 5~6위를 차지합니다. 


여행업은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기도 해요. 그래서 국가 경제를 측정하는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여행업을 주목합니다. 경상수지 중에서도 서비스 수지, 서비스 수지 중에서도 여행업이 중심이 돼요. 


국제수지, 경상수지, 서비스수지


국제수지는 우리나라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 기업과 우리나라 바깥에서 사는 사람, 기업 사이에 주고받은 경제적 거래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통계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와 다른 국가가 서로 뭘 사고팔았는지 꼼꼼하게 적어놓은 가계부예요. 


국제수지는 크게 ① 경상수지, ② 자본수지, ③ 금융계정으로 이뤄집니다. 경상수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거의 모든 경제활동을 포함합니다. ① 상품수지, ② 서비스수지, ③ 본원소득수지, ④ 이전소득수지로 이뤄져요.


한국 여행수지는 만성 적자?


우리의 주인공, 여행업은 경상수지의 두 번째 항목인 서비스수지에 속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만성적으로 서비스수지 적자에 시달리는 나라입니다. 


특히 여행수지가 언제나 마이너스예요. 쉽게 말해,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여행을 와서 돈을 쓰는 것보다,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여행을 가서 쓰는 게 더 크다는 뜻이죠. 


최근에 깜짝 흑자를 낸 적이 있었는데,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의 일이었습니다. 이때 해외여행이 크게 줄어들어 서비스수지가 흑자를 기록했어요.


엔데믹 이후로는 여행수지의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얼마 전에 발표된 6월 경상수지에서도 여행수지 적자가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 건, 골든 타임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이에요. 2009년~2014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다 2015년부터 일본이 추월해, 지금까지 격차를 늘리고 있죠.

🗞 <[사설] 관광지 다변화 실패, 한국 관광 이대론 미래 없다>,

부산일보, 2023년 7월 31일


“2012년에는 한국의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일본과 270만 명 이상이나 격차가 나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당시 일본 관광당국이 “한국만 따라잡자, 타도 한국이 목표”라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 한국에 외국인이 가장 많이 들어온 해는 2019년으로 1,750만 명이다.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의 대부분이 서울로만 향하니 관광객 숫자가 더 이상 늘지 않는다. 그 결과가 관광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5년째 꼴찌이다.”

여행업이 발전해야 경제가 산다!


여행업과 여행업에서 파생되는 서비스업은 고용 창출 효과가 무척 뛰어납니다. 이쪽을 더 발전시키지 못하면 지금처럼 국제 제조업 경기에 너무 크게 휘둘리는 경제 체질을 계속 견뎌야 할 거예요. 정부가 국내 관광을 독려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낯선 곳을 찾아 여행을 많이 떠나는 건 그만큼 외롭고, 그래서 어딘가에 있을 ‘구스타브’를 찾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요. ‘구스타브’는 여행이 특권이던 시절에도 그보다 더한 환상을 제공하는 호텔리어였거든요. 


여행수지를 보면 우리나라가 낯선 누군가에게 사랑하고 사랑받는 환상을 주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이고 치열한 장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행수지는 분명히 차가운 경제용어인데, 어째서인지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분야가 됐어요.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사랑을 받으면

마음이 꽃봉오리처럼 활짝 열리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볼 수 있는 OTT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서비스업이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지만, 제조업의 고용이 보통 더 안정적이고 임금이 높습니다. 제조업이 강해서 좋은 점이 있고 서비스업이 강해서 좋은 점이 있어요. 제조업이 약한 나라들은 지난 팬데믹 봉쇄 때 정말 힘겨운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수입이 막히자마자 실제로 사용해야 하는 물건을 구할 수가 없어졌으니까요. 중요한 건 한쪽이 너무 크게 모자란 상태 아닐까 싶어요. ‘무엇무엇을 버리고 무엇무엇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을 거르는 이유예요. 뭐든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

모든 꽃이 봄에 피는 건 아니니까, 힘내!
(어피티 독자 키도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야채를 좋아하는데, <건강하게 식비 아끼는 법>에서 저렴한 구매 방법과 활용 팁을 알려줘서 좋았어요. (보보 님)
  • 근원물가 ‘수치’가 IMF 이후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고 해서 20년의 전반적인 물가 수준 차이를 뛰어넘은 건가? 했는데 다른 뉴스를 보니 '상승률 수치'라는 의미였네요. 용어를 더 풀어서 써 주시면 더 쉽게 읽을 것 같아요! (도비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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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JYP: 어피티 북클럽에는 나의 한 달 미션을 ‘작은 성공 빙고판’에 적고, 월말에 미션을 완료했는지 체크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저도 작성했습니다. 비즈니스 도서 3권 읽기, 가족과 주 2회 이상 통화하기, 주 1회 이상 운전 연습하기, 매일 300자 이상 일기쓰기. 월말 코멘트에서 미션 클리어 소식을 전하고 싶어요! (제발)
+ 그리고 어피티의 정인, 졸리가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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