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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5,000만원1억 원을 모으고, 그 다음 스텝은? 3년 차 사무직의 머니로그

photo by Alexander Mils on unsplash


기본정보

항상 피곤한 우루사(만 27세)

하는 일: 식품회사 구매팀 사무직 3년 차

연봉: 세전 4,650만 원

월평균 실수령액: 300만 원

돈 관련 목표: 2024년 상반기까지 1억 원 모으기 달성

주거 형태: 본가 거주


지출내역

월평균 고정비

·주거비: 30만 원(주거비 겸 부모님 용돈)

·교통비: 5만 원

·통신비: 3만 원

·유료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 3천 원, 웨이브 7천 원, 카카오 이모티콘 4천 원

·여행 적금: 10만 원

·보험료: 20만 원(실비보험, 종합보험)


월평균 변동비

·용돈 30만 원 이내에서 지출하고, 초과 지출시 비상금 통장에서 이체해 사용합니다. 이 경우에도 10만 원 내에서 지출해요


연간 비정기 지출비

·연간 여행 경비: 100~150만 원

·연간 명절 비용: 20만 원

·연간 경조사 비용: 20만 원


자산정보 

·비상금: 350만 원

·예적금: 3,500만 원(적금 2천만 원, 청년희망적금 700만 원, 주택청약저축 550만 원)

·주식: 2,500만 원(평가 금액 1,800만 원)

·기타: ISA 600만 원(일임형, 평가 금액 530만 원), 외화 900만 원(달러, 엔화, 위안화)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월급 300만 원이 들어오면 아래처럼 돈을 배분해 사용해요
    • 순수 저축 금액: 적금 100만 원, 청년희망적금 50만 원, 주택청약저축 10만 원, 외화 환전(저축용) 12만 원
    • 여행 적금 10만 원
    • 교통비 5만 원, 통신비 3만 원, 보험료 20만 원, 유료 구독 서비스 14,000원, 부모님 용돈 30만 원
    • 내 용돈 30만 원
    • 이외 남은 금액(20~30만 원)은 비상금 통장으로 이체
    • 명절 상여금과 성과급은 연 평균 1,200만 원이 들어오고, 모두 적금에 추가 저축합니다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 1억 원을 모으고 뭘 해야 할까요?


1억 원 모으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 계획상으로는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이후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A. 1억 원은 ‘종잣돈’이에요


1억 원 모으기 목표를 곧 달성하신다니, 먼저 축하드려요! 1억 원을 다 모은 후의 자산 관리 방법이 궁금하다고 하셨는데요, 생각보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요.


이럴 때 가장 위험한 건 주변의 조언과 유혹이에요. 지금껏 열심히 모은 돈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내가 스스로 목표와 기준을 잡고 돈을 굴려야 합니다. 어피티는 목표와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생애주기 계획을 러프하게 짜보세요


1억 원을 다 모으고, 허무한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이 감정에 매몰되지 않도록 그다음 스텝을 한 발 내디뎌야 합니다. 


먼저 항상 피곤한 우루사 님의 생애주기 계획을 러프하게 짜보세요. 독립, 결혼, 자녀 교육, 은퇴 등 큰돈이 들거나 소득 금액이 달라지는 이벤트를 미리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 이벤트를 고려해, 내가 은퇴 후 얼마의 돈을 남겨두는 것이 좋을지 러프하게 생각해 보세요. 그 숫자가 선명해지면 지금 1억 원으로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것들이 정리될 거예요.


<나는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할까?>라는 책의 워크북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워크북을 채우면서, 내가 행복하게 사는 데 필요한 적정 수준의 자산 규모를 계산할 수 있어요.


목표 수익률을 관리할 때예요


1억 원의 금융자산을 마련하고 나면, 이제부터는 목표 수익률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저축으로 원금을 만들어 가는 ‘더하기’의 영역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곱하기’도 함께 신경 써야 해요.


1억 원을 모은 상태에서 연간 수익률(저축 및 투자) 5%를 지켜나간다고 해볼게요. 매달 저축 및 투자에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을 더 넣어 원금을 늘린다면 아래와 같은 그래프가 나오게 됩니다. 



항상 피곤한 우루사 님은 이미 매달 월급 중 172만 원을 저축하고, 연간 상여금과 성과급 1,200만 원을 모두 저축에 사용하고 계시죠. 


단순 계산으로 월평균 272만 원을 저축에 사용하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지속해도 위의 그래프에서 빨간선과 하늘색 선의 사이 정도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연봉이 높아져 이보다 저축 및 투자에 들어가는 금액이 더 커진다면 자산을 불리는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월 평균 수익률을 높여도 마찬가지예요.


단, 연 평균 수익률 5%는 생각보다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원금이 커질수록 수익률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자산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해요.


아래 세 가지를 꾸준히 해나가면, 항상 피곤한 우루사 님은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려갈 수 있을 거예요.


① 저축 및 투자 원금을 꾸준히 확보하고

② 연간 목표 수익률을 합리적으로 정한 뒤

③ 자산 배분을 통해 실행한다


목표 수익률은 낙원계산기를 통해 여러 케이스를 시뮬레이션해보며 가늠해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중요한 건 효능감과 동기 부여!


‘N년 뒤 10억 원 만들기’라는 목표에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일단 2억 원 만들기를 목표로 잡아도 괜찮아요. 그다음에는 3억 원 만들기를 목표로 잡아도 좋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항상 피곤한 우루사 님이 지치지 않고 돈을 벌고 모으며, 행복하게 잘 사는 것! 나와 내 관계의 행복을 위해서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지나간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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