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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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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5,000만원돈 모으기와 독립 준비 둘 다 잘 해내고 싶어요

음악 듣는 것도, 공연을 보는 것도 너무 즐거워요.
더위를 많이 타지만 매년 여름이 너무나 기다려지는 건 페스티벌 때문이고요!


 머니 프로필


무무대 (만 26세)

  • 금융 성향: 현실적인 라쿤
  • 돈 관련 목표: 서른 전에 1억 모으기. 가능하다면 올해 안에 독립하기
  • 하는 일: 3년 차 스타트업 마케터
  • 연봉: 4,7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360만 원
  • 주거 형태: 본가 거주
  • 현재 자산
    • 비상금: 없음
    • 예적금: 주택청약저축 304만 원, 내일채움공제 1,200만 원(만기), 우리은행 청년희망적금 1,200만 원(3월 만기), 토스 굴비 적금 30만 원
    • 대출금: 생활비 대출 600만 원
    • 투자: 해외주식 위탁계좌 50만 원
    • 연금: ISA 17만 원, 연금저축펀드 50만 원


 한 달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 월급을 받으면 통장 쪼개기를 합니다. 
    • 편한가계부 앱을 활용해 매일 가계부를 작성합니다.
  • 저축
    •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CMA 발행어음 수시형 통장에 50만 원을 넣어두고 있어요.
    • 묶어두는 돈으로 청년희망적금에 50만 원, 내일채움공제 12만 원, 주택 청약 통장에 10만 원, 굴비 적금에 30만 원이 자동 이체되게 해두었어요.
    • 노후 대비 및 연말정산 세액공제 용도로 월 33만 원을 연금저축펀드에 넣어 ETF를 매수해요.
  • 소비
    • 고정비와 변동비를 포함한 생활비 120만 원을 생활비용 입출금 통장으로 이체해 사용해요.
    • 정기 이체가 가능한 핸드폰 요금 등은 신용카드로 납부합니다.
    • 그 외의 지출은 체크카드를 사용해요.
  • 투자
    •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투자를 연습하기 위해 ISA를 만들었어요. 월 40만 원을 넣고 채권, 금, 현금(달러), 미국 주식, 배당주 ETF를 매수합니다.
    • 위탁 계좌에 월 10만 원을 넣고, ISA 계좌와 연금저축펀드에서 매수할 수 없는 상품을 조금씩 매수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월평균 고정비

  • 주거비: 30만 원(엄마에게 드리는 생활비)
  • 교통비: 7만 원
  • 통신비: 4만 원 이내(알뜰폰 요금제)
  • 대출상환: 0원(청년희망적금 수령 후 일시 상환 예정)
  • 유료 구독 서비스: 2만 원 이내 (버블, calm, 멜론, 스포티파이, 편한 가계부)
  • 자기계발: 30만 원 이내 (피아노 학원, 운동 등)
  • 의료비: 5만 원 이내
  • 보험료: 7만 원
  • 정당 및 비영리단체 정기 후원: 5만 원 


월평균 변동비

  • 식비: 10만 원(점심 식대가 지원돼 거의 지출하지 않아요)
  • 쇼핑: 20만 원
  • 문화생활(공연비): 20만 원
  • 모임비: 4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

  • 연간 여행 경비: 100만 원
  • 연간 경조사 비용: 10만 원


가입한 금융상품

  • 계좌
    • 정기 예금: 신한은행 저축예금, 우리은행 우리 유후 적금, 토스뱅크 통장, 카카오뱅크 입출금 통장,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한국투자증권 CMA 발행어음 통장, 미래에셋 ISA 계좌, 미래에셋 종합계좌
    • 적금: 내일채움공제, 청년희망적금, 토스뱅크 굴비적금
  • 카드: 네이버페이 우리카드 체크, 네이버 현대카드
  • 보험: 종신보험 1개(월 9만 원 납입)
  • 연금: 개인연금 및 IRP 총 2,400만 원 납입


 일주일 머니로그 시작



프롤로그

어피티를 구독한 지 벌써 4년 차가 되었지만 돈 얘기는 남 얘기인 줄 알았어요. 올해 연봉도 오르고 그간 넣기만 했던 적금 두 개의 만기 날짜가 다가와서 처음으로 큰돈을 손에 넣게 되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돈을 쓸 줄만 알았다면, 이제는 모으고, 또 굴려보고도 싶어요.




1일 차, 월요일

카페: 4,500원

점심을 먹은 후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셨다. 


👉 DAY 1 TOTAL: 4,500원




2일 차, 화요일 

연봉 협상을 했다. 돈 관리를 본격적으로 해야겠다는 결심이 선다…


👉 DAY 2 TOTAL: 0원




3일 차, 수요일 

출근하는 날은 약속을 잘 잡지 않아 큰 소비가 없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가 다가와서 그다음에 가입할 청년 도약 계좌를 알아보았다.


👉 DAY 3 TOTAL: 0원




4일 차, 목요일 

핸드폰 요금: 33,000

전월 교통비: 65,000

주택 청약 자동 이체: 100,000


월말이라 고정 지출이 한 번에 출금되었다.

그래도 알뜰폰으로 바꾸며 핸드폰 요금이 많이 줄었다.


👉 DAY 4 TOTAL: 198,000원




5일 차, 금요일 

저녁: 20,000원

퇴근 후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었다.

독립하고자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 행복 주택을 넣었는데 떨어졌다…


👉 DAY 5 TOTAL: 20,000원




6일 차, 토요일 

식비: 18,700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다. 가족이 다 따로 밥을 먹는 분위기라 배달음식을 종종 시켜 먹게 된다.


👉 DAY 6 TOTAL: 18,700원




7일 차, 일요일 

연금 저축 펀드 : 120,000원

유튜브에서 연금 저축 펀드 영상을 보고 조금 더 연습해 보려고 12만 원을 계좌에 넣어 ETF를 매수했다.


👉 DAY 7 TOTAL: 120,000원




일주일간 지출 총액


총 지출 361,200원

■ 청약/저축: 220,000원

교통비: 65,000원

식비: 43,200원

통신비: 33,000원



에필로그

평소에 비해 조금 더 지출이나 약속이 없었던 주라, 작성하면서 왜인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했다. 🥰 점심 식대가 지원되어서 식비는 사실 안 쓸 수 있는 부분이라 배달 음식을 더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연금저축펀드도 최근에 만들고 어떻게 운용하는지 유튜브를 많이 찾아보는데… 다들 정답은 없다지만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다.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 본격적인 돈 관리와 독립 준비에 대한 조언이 필요해요


유행 따라가듯 넣기 시작했던 적금 두 개(청년희망적금, 내일채움공제)가 거의 동시에 만기되어 처음으로 큰돈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연봉도 올라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돈 관리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서른 살 전에 1억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잡는다면, 지금 상황에서 어떤 것들을 보완하고 개선하면 좋을까요?


엄마와 같이 살며 돈도 많이 아끼고, 가사 노동의 부담도 많이 줄이고 있지만, 지속적인 트러블로 독립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했을 때 엄마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형태의 내 집 장만을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다만 지금 돈을 모으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독립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됩니다. 또 지금이 적절한 독립 시기가 아니라면, 비혼 여성은 어떤 시점에, 얼마만큼의 여윳돈을 갖고 독립하는 것이 좋을지 어피티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A. 독립, 현실적으로 접근해 볼까요? 


무무대 님, 본가에서 독립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드리기 전에 무무대 님의 재테크 현황을 짚어볼게요. 


직장생활을 3년간 이어오는 동안, 무무대 님은 돈 관리를 무척 잘 해오셨어요.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적용하신 걸 보니 돈에 무척 밝고 부지런한 분이신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는 이런 점에서 돈 관리를 잘하고 있어요. 

  • 내일채움공제, 청년희망적금 등 청년을 위한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 ISA, 연금저축을 통해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챙기며, 노후 대비를 하고 있어요
  • ISA 연금저축 가입 후 그냥 두지 않고, ETF에 투자하며 투자 경험을 쌓고 있어요
  • 비상금이 없다고 하셨지만, 증권사 CMA에 50만 원씩 저축해 필요시 사용하는 걸 보면, 이 계좌가 비상금처럼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요
  • 통장쪼개기를 해서, 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게끔 관리하고 있어요
  • 고정비 중 최소한의 금액만 신용카드로 이체하고, 대부분 체크카드를 활용하고 있어요


청년희망적금 만기 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하셨는데요, 이 내용은 어피티가 노션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어요. 무무대 님에게 필요한 내용만 설명하자면, 일단 생활비 대출을 갚고, 일부는 ISA 계좌에 넣고, 나머지를 청년도약계좌에 일시 납입하는 걸 권해드려요. 


본가 거주, 돈 모으기 좋은 환경인 건 맞지만…


냉정하게 얘기하면, 본가에 거주하는 지금 상황이 돈 모으기 좋은 환경인 건 사실이에요. 어머니에게 생활비를 드리고 있지만, 독립할 경우 발생하는 식비나 공과금, 생필품비 등을 감안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꽤 많은 돈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감안하면, 목표 시점을 정해두고 독립하시는 게 좋겠어요.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가족과 부딪혔을 때 받는 스트레스도 문제거니와, 집에 있으면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잔잔한 불안감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될 테니까요. 


주거 독립을 통해 경제적으로 온전히 독립하면 장기적으로 무무대 님이 내 돈, 내 삶에 대한 자립심과 통제권을 갖는 데도 도움이 될 거예요. 단, 감정적으로 화가 나서 ‘내가 이 집에서 독립하든가 해야지’라고 접근해서는 안 돼요. 


돈 문제에서 급하게 내리는 결정은 늘 아쉬운 결과를 만들곤 해요. 게다가 주거 문제는 한번 결정 내리면, 아쉽더라도 최소 2년(임대차계약)은 참고 살아야 하는 문제니 더욱 차분히 목표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독립을 위한 자가 진단을 해 보세요


언제, 어디로, 어떤 방식을 통해 내가 살 공간을 마련할지 차근차근 답해 보기로 해요. 


Q1. 어느 지역에 거주해야 하는가?

  • 직장 출퇴근을 고려해 ‘적절하지 않은 지역’을 먼저 추려내고, 적절한 지역에서 구 단위로 지역을 정해 보세요
  • 직방, 네이버 부동산 등 플랫폼에서 해당 지역의 대략적인 주거비를 살펴보세요. 당장 매물을 찾겠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 전세, 월세 중 어떤 걸 택할지 모르겠다면 전월세 계산기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세요
  • 관심 지역이 구체적으로 잡혀있다면, 부동산에 연락해 미리 몇 곳을 직접 살펴보는 것도 좋아요. 당장 계약하지 않더라도, 부동산과 관계를 잘 맺어놓으면 좋은 매물이 나올 때 연락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Q2. 내가 부담할 수 있는 월 주거비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

  • 전월세 여부를 떠나서 내가 재정적인 목표를 크게 흔들지 않는 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평균 주거비를 잡아보세요. 여기서 최대 금액, 즉 상한선을 잡는 게 중요해요
  • 독립을 결정하고 실행할 때, 초기에 꽤 큰돈이 나가요. (필요할 경우) 이사비, 부동산 중개수수료, 가구 구입비, 인터넷과 도시가스 설치비 등이 발생할 테니까요. 일시적인 지출이지만, 미리 고려하지 않으면 나중에 당황할 수 있어요. 


Q3.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은 무엇이 있는가?

  • 은행에 방문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상담을 받아 보세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이 가능한지 먼저 알아보시면 돼요.
  • 핀다 등 대출 플랫폼에서 시중은행 전세자금대출 등을 비교해 볼 수도 있어요
  •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원금과 대출금리에 따라 내가 매달 얼마의 이자를 내야 하는지 계산해 보세요


여기까지 완료했다면, 독립에 대해 좀 더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거예요. 첫 시도만 어려울 뿐, 의외로 은행 상담을 한 번 받고 나면 일사천리로 진행된답니다. 오히려 무무대 님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정도로 모든 일들이 빠르게 진행되려 할 거예요. 


그럴 때도 브레이크를 잘 잡고, 내가 원하는 시점에 안정적으로 독립하는 게 제1의 목표라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물론 그보다 더 상위에 있는 목표는 ‘내가 맘 편히 쉴 수 있는 내 공간’을 만드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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