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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4.02.20] 스트리밍 업계, 불붙은 경쟁

아프리카TV가 실적을 발표했어요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아프리카TV’가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했어요. 연간 매출은 3,476억 원, 영업이익은 903억 원에 달합니다. 별풍선, 구독, 유료 아이템 등을 포함한 ‘플랫폼 매출’이 늘어, 전체 매출을 끌어올렸어요. 

트위치의 철수, 라이벌에게는 기회였어요

아프리카TV는 ‘트위치’의 빈 자리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어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는 올해 2월 27일 국내 서비스를 철수할 예정이에요. 지난해 12월에 이 소식을 발표해서, 트위치에서 활동하던 스트리머 중 약 3천 명이 아프리카TV로 넘어왔습니다

‘치지직’과 함께 양강 구도예요 

트위치가 철수하기로 하면서, 국내 스트리밍 시장은 아프리카TV와 네이버 ‘치지직’이 경쟁하는 구도로 바뀌었어요. 치지직은 신생 플랫폼이지만 네이버라는 대형 포털과 연계해 빠르게 사용자를 모으는 중입니다. 네이버페이로 스트리머에게 지급하는 ‘치즈(기부금)’를 구입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이 높아요. 

UPPITY’s comment

JYP: 아프리카TV는 올해 3분기쯤 회사명을 바꾸려고 해요. 새로운 이름 후보로는 ‘SOOP(숲)’이 유력하게 언급됩니다. SOOP(숲)은 아프리카TV가 해외시장에 내놓을 예정인 글로벌 플랫폼의 이름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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