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한눈에 

경제뉴스

mobile background

경제정책[2023. 06. 02] 이달에 출시되는 정책금융 신상은?

청년도약계좌가 곧 나와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청년도약계좌’가 이번달에 출시돼요. 12일에 청년도약계좌의 금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정책금융상품이에요.

  • 가입 연령: 만 19세~34세
  • 소득 조건: 개인소득 7,500만 원 이하면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80% 이하
  • 상품 특징: 5년 만기 자유적금, 월 납입한도 최대 70만 원, 이자소득 비과세, 납입한 금액의 최대 6%를 정부가 기여금으로 제공
  • 예시: 5년간 매달 70만 원씩 적금하면 정부 기여금 등을 더해 5천만 원가량의 목돈으로 수령

청년희망저축과 중복 가입은 안 돼요

작년에는 문재인 정부에서 준비한 ‘청년희망적금’이 출시됐죠. 2년 만기라서 지금도 열심히 돈을 넣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청년희망적금에 가입된 상태라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없어요. 두 사업의 목적이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만기를 앞두고 있거나, 중도해지 했다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적금은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청년희망적금은 출시 후 2년이 지난 시점이자, 초기 가입자가 만기를 맞이하는 2024년 2~3월에 종료됩니다. 그런데 올해 1월 기준, 가입자 10명 중 1명이 중도 해지했어요. 어떤 적금이든 만기까지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 모두 자유적금이니, 최대 납입금액 내에서 상황에 따라 월 저축 금액을 조절하며 만기까지 유지해 보세요.

어피티의 코멘트

 JYP: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기 전, 내가 5년 내로 큰돈 쓸 일이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5년 만기 저축이면 꽤 긴 편인데, 장기 저축에 가입했다가 결혼이나 내 집 마련, 사업 등으로 해지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거든요. 정부는 청년도약계좌 중도 해지를 방지하기 위해, 이 계좌를 담보로 받는 대출에 대해 금리를 낮게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찾아오는 나를 위한 경제 뉴스레터
MONEY LETTER





선택 취소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어피티(법인명: 주식회사 포브미디어)의 뉴스레터 서비스인 머니레터 발송을 위해 이메일, 이름(또는 닉네임)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머니레터를 통한 뉴스 정보 제공에 활용되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수신 거부는 머니레터 메일 내 최하단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링크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수신거부를 요청한 경우, 해당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