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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3.09.14] 게임 산업, 회복세일까요?

지난해와 올해 성적이 나빴어요

올해 들어 증시에서 게임 업계 종목의 주가는 계속 하락세였어요. 게임 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비대면 환경에서 크게 성장했지만, 2022년 이후 대면 경제가 돌아오면서 글로벌 마켓에서의 전체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게임 기업 중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 넘게 급감한 곳도 있어요.

신작이 기대 밖 흥행에 성공했어요

게임 업계에서는 신작 출시가 계속 미뤄지거나, 신작이 나와도 기대만큼 흥행하지 못해 그간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주, 중소형사가 신작 흥행에 성공하며 게임주가 오랜만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부정적인 전망만 내놓던 증권사에서도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을 짚었어요.

경쟁력을 더 끌어올려야 해요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은 <리니지M>의 성공을 벤치마킹하는 데 집중하다가 혁신 타이밍을 놓쳤다는 의견이 많아요. 게다가 우리나라 게임을 수입해 가던 중국에서도 자체 IP를 개발하기 시작했어요. 국산 게임이 글로벌 주류를 차지하는 캐주얼 게임보다는 RPG 장르에 편향돼 있다는 점도 지적받았어요. 앞으로는 장르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해요.


UPPITY’s comment

정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게임 시장에 다시 도전하고 있어요. K-pop이 매력적인 IP이기 때문이에요. 게임은 국내 콘텐츠 수출 중 가장 기여도가 높아요. 지난해 콘텐츠 수출액 17조 196억 원 중, 게임 수출액은 11조 4,761억 원으로 전체 중 67.4%를 차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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