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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24.01.23] 뚜벅이를 위한 최적의 정책은?

‘프로대중교통러’라면 주목!

23일 오늘, 서울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전판매가 시작돼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라면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어요. iOS폰 이용자는 실물카드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판매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 특히 따릉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눈여겨볼 카드예요. 좀 더 범용성 있는 카드를 원한다면, 5월부터 시행되는 ‘K-패스’를 발급받는 게 좋습니다.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의 핵심 내용은 이렇게 돼요.


대중교통으로 서울을 누빈다면?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 한 줄 요약: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교통카드
  • 이용 범위: 서울 지하철·시내버스·따릉이, 4월부터 인천·김포시 광역버스·김포골드라인 경전철까지 확장 예정
  • 혜택: 따릉이 자전거 포함시 6만5000원권, 따릉이 자전거 미포함시 6만2000원권
  • 일정: 사전판매 1월 23일부터 시작, 1월 27일 첫 차부터 사용 가능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하고 싶다면?

💳 국토교통부 ‘K-패스’

  • 한 줄 요약: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는 교통카드
  • 이용 범위: 전국* 지하철·시내버스·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광역버스
    *인구 수가 10만 명 이하인 일부 지자체는 적용되지 않음
  • 혜택: 대중교통으로 월 평균 7만 원을 쓴다면, 일반인 1만4000원, 청년(19~39세) 2만1000원, 저소득층 3만7000원 환급 예상
  • 일정: 2024년 5월부터 시행

UPPITY’s comment

JYP: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내놓은 정책이에요. 연간 1만3000대가량의 승용차 이용이 줄어들 거라 기대하고 있죠. 하지만 사용 지역이 서울, 경기와 인천 일부 지역에 국한돼 ‘동행’ 측면에서는 ‘반쪽짜리 정책’이라는 평가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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