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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2021.4.19] 씨티은행 철수에 술렁이는 금융 🏦

씨티은행이 국내 소매금융 부문 사업을 철수합니다. 소매금융은 개인사업자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업무예요. 일반 예·적금은 물론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같은 소비자금융도 소매금융에 포함됩니다. 씨티은행이 철수하는 이유는 수익률 때문이라고 해요. 저금리나 규제 등으로 개인대출 부문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들고 있다는 거죠.

씨티은행은 미국의 대형 금융그룹인 씨티그룹이 한국에 설립한 외국계 은행이에요. 2004년 한미은행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한국 영업을 시작했죠. 씨티은행 코리아가 기업금융은 남겨두고 소매금융을 철수한다고 발표하자, 씨티은행 노조와 기존 씨티은행 이용자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노조가 반발하는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일자리가 줄어들기 때문이고, 기존 이용자들은 아무래도 불안하기 때문일 거예요.   

 

📍소매금융 철수는 결정된 사실이지만 ‘어떤 방식으로 철수하느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요. 씨티은행이 소매금융 부문 면허를 시장에 내놓으면 제2금융권이나 지방은행이 인수하거나 사업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씨티은행의 행보가 금융계에 미칠 영향을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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