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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3.11.22] APEC, 계산기를 두들겨보자

주요 국가 정상이 모이는 자리예요

11월 15일~17일, APEC 정상회의가 열렸어요. 이번 APEC은 ‘신냉전’이라고 부를 만큼 경제적, 정치적 분쟁이 심해진 분위기에서 열려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이 주최하는 만찬장에 미국 주요 대기업 CEO가 일제히 참석하는 장면이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불참이 큰 이슈가 됐었죠.

미·중은 절반의 화해를 보여줬어요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건 미·중 정상회담이었어요. 두 국가는 어느 정도 화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미국은 지난해 8월 이후 중단됐던 군사 대화를 복원하기로 했고
  • 중국은 미국의 사회 문제인 펜타닐의 원료 유통을 단속하기로 했어요
  • 하지만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나 반도체 수출 통제처럼 민감한 사항은 진척이 없었어요

한·중 정상회담은 없었어요

반도체 수출 통제에 큰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로서는 아쉬운 대목이에요. 중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숨통이 트일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다만 중국이 APEC 일정 끝까지 우리나라의 정상회담 요청에 응답하지 않아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기도 했어요.


UPPITY’s comment

정인: APEC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약자로 세계 인구의 40%, GDP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지역 협력체예요. 세계 경제질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중국·일본·러시아가 동시에 ‘정회원’으로 참가하는 유일한 지역 협력체이기도 합니다. APEC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살짝 읽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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