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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23.12.13] 리볼빙, 위험 수준이에요

리볼빙 잔액이 역대 최대 수준이에요

카드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는 중이에요. 2021년 말 기준 6조 1천억 원이었는데, 올해 10월 말 기준 7조 5천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리볼빙 수수료율은 상당히 높아요

리볼빙은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한 번에 다 내지 않고, 일부를 다음 달로 이월하는 것을 뜻해요. 당장 결제대금 부담을 줄일 수는 있지만, 이월된 금액에는 높은 수수료가 붙게 됩니다. 11월 말 기준 수수료율이 평균 16.7%에 달해요. 게다가 이월이 계속될수록 이자에 또 이자가 붙게 돼, 빚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어요. 

소비자경보가 발령됐어요

금융감독원도 이 상황을 걱정하며 지켜보고 있어요. 11일에는 소비자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가 리볼빙을 필수 옵션처럼 홍보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해요. 리볼빙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미납 걱정없이 결제하는 방법’으로 홍보해, 소비자들이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한다고 해요. 

UPPITY’s comment

JYP: 어피티는 리볼빙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고 있어요.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추천하는 것도 이것 때문이에요. 신용카드는 ‘내 계좌에서 즉시 돈이 빠져나가지 않아도 결제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무이자 할부, 리볼빙이 그 옵션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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