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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24.01.11] 혀에 붙이면 건강해진다?

글루타치온, 광고 문제가 있었어요

‘글루타치온’ 제품 광고,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시죠?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글루타치온 제품들을 조사했는데요. 함량 미달 또는 부당 광고 사례가 상당수 발견됐어요. 

  • 글루타치온 함량을 표시한 7개 제품 중 5개가 표시 및 광고 함량의 절반뿐이었고
  • 피로 회복 또는 피부 탄력 등의 표현으로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했어요

글루타치온은 건기식이 아니에요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했다’는 점을 인정한 제품이에요. 글루타치온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된 적이 없어, 일반 식품으로 분류되죠. 하지만 많은 광고에서 ‘마치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오해하게 만든 점이 이번에 문제가 됐어요. 

‘이너뷰티’, 잘 따져보세요

코로나19 이후 전 세대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그 틈을 타고 ‘건강’을 키워드로 한 온라인 바이럴 광고도 많아졌어요. 글루타치온 외에도 곡물효소, 대마씨유, ABC 쥬스 등 온라인에서 바이럴을 탄 제품들은 구입할 때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건강기능식품을 찾고 싶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 마크를 꼭 확인해 보세요. 

UPPITY’s comment

JYP: 해외 직구로 구입한 건강기능식도 주의하셔야 해요.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위해식품’은 식품안전나라 올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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