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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021.5.10] 디즈니플러스와 손잡은 제작사는? 🤝

로맨스 코미디계의 대표 배우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과 권영일 감독이 만나,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작품을 선보인다고 해요. 오늘(10일)부터 tvN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대한 평가인데요. 특히 이번 드라마는 배우 박보영의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제작사는 스튜디오앤뉴입니다. 스튜디오앤뉴는 지난 4월 29일, 디즈니와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5년간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콘텐츠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어요.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을 앞두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파트너로 낙점된 셈이에요. 

 

📍스튜디오앤뉴는 올해 강풀 작가의 히트작 <무빙>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등 수많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돼있지 않기 때문에, 모회사인 상장사 NEW를 통해 스튜디오앤뉴의 실적이 반영될 거예요. 디즈니와 계약을 체결한 4월 29일에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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