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티, 뭐하는 곳이야?
‘UPPITY’는 영어로 ‘당당한’이라는 뜻이에요
어피티(UPPITY)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경제 미디어입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당당한 태도로 경제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실용적인 경제뉴스와 돈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요.
머니레터: 매일 아침 발송되는 데일리 경제 뉴스레터
머니레터는 월~금요일 아침 6시에 발송되는 뉴스레터예요. 오늘 가장 중요한 경제뉴스와 재테크 팁, 전문가 칼럼, 2030 직장인의 돈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곳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내일 아침(평일 기준)부터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준비중) 커리어레터: 매주 토요일 발송되는 커리어 뉴스레터
커리어레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발송되는 뉴스레터예요. 2030 직장인의 직장생활 팁과 이직 스토리, 채용 정보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곳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2022년 8월(예정)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준비중) 밸런스레터: 매주 일요일 발송되는 라이프스타일 뉴스레터
밸런스레터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발송되는 뉴스레터예요. 외식, 문화생활,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돈 쓰는 이야기’를 통해 예산 내에서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이곳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2022년 10월(예정)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받아보실 수 있어요.
어피티 유튜브: 돈 이야기를 영상으로 더 재밌게 만나보세요
어피티 유튜브에서는 금융경제 기초 공부를 위한 영상, 분야별 전문가와의 인터뷰 영상, 2030 여성들의 재테크 고민과 솔루션을 담은 영상 등을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이곳에서 구독해보세요!
어피티, 믿을 만한 곳이야?
어피티 멤버들은 ‘금융맹’에 가까웠습니다
지금은 금알못 인간에서 ‘금융 잘 알려주는 인간’으로 진화해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했는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금융경제 정보에 왜 그렇게 손이 가지 않았는지 만큼은 잘 기억하고 있어요.
금융경제 공부, 어렵더라도 인생에서 꼭 필요하잖아요. 기초적인 경제 상식부터 꼭 알아야 하는 최신 경제 트렌드까지. 여러분의 시선을 가장 잘 이해하고, 필요한 것을 가장 잘 알려주는 든든한 머니메이트가 되어드릴게요.
어피티의 비전은 ‘10년 뒤, 더 나은 10년 뒤를 기대하는 것’이에요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비혼과 동거 등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생직장을 갖기보다는 이직을 통해 커리어를 쌓거나, 다양한 소득 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이렇게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경제력’은 더 중요해집니다.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고, 그 돈을 잘 지키고, 불릴 수 있어야 어떤 상황에서든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일어설 수 있어요.
어피티의 비전은 ‘10년 뒤에도 더 나은 10년 뒤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달라질지 모를 10년 뒤에도,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10년 뒤, 20년 뒤를 기대하도록 만들어드릴게요.
어피티는 이런 기준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요
구독자에게 ‘실용적인’
구독자에게 ‘공감하는’
구독자에게 ‘정확한’
본문이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이 되었는가?
기사 링크가 정보의 출처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페이지로 연결되는가?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이 사실(fact)과 구분되는 형태로 작성되었는가?
구독자에게 ‘잘 소화되는’
어피티는 이런 사람들이 만들고 있어요
JYP: 어피티 대표. 금융맹에서 금잘알(금융 잘 알려주는 사람)로 승화한 케이스예요.
정인: 어피티 이사.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 환율, 유가 이야기 <오늘 배워 내일 써 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수진: 머니레터 편집장. 독자님에게 더 잘 소화되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매일 원고와 씨름하고 있어요.
어PD: 어피티 영상 PD. 어피티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Jolly: 어피티 디자이너. 독자님에게 더 깔끔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오늘도 일러스트레이터를 놓지 않고 있어요.
어피티, 뭐하는 곳이야?
‘UPPITY’는 영어로 ‘당당한’이라는 뜻이에요
어피티(UPPITY)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경제 미디어입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당당한 태도로 경제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실용적인 경제뉴스와 돈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요.
머니레터: 매일 아침 발송되는 데일리 경제 뉴스레터
머니레터는 월~금요일 아침 6시에 발송되는 뉴스레터예요. 오늘 가장 중요한 경제뉴스와 재테크 팁, 전문가 칼럼, 2030 직장인의 돈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곳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내일 아침(평일 기준)부터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준비중) 커리어레터: 매주 토요일 발송되는 커리어 뉴스레터
커리어레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발송되는 뉴스레터예요. 2030 직장인의 직장생활 팁과 이직 스토리, 채용 정보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곳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2022년 8월(예정)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준비중) 밸런스레터: 매주 일요일 발송되는 라이프스타일 뉴스레터
밸런스레터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발송되는 뉴스레터예요. 외식, 문화생활,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돈 쓰는 이야기’를 통해 예산 내에서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이곳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2022년 10월(예정)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받아보실 수 있어요.
어피티 유튜브: 돈 이야기를 영상으로 더 재밌게 만나보세요
어피티 유튜브에서는 금융경제 기초 공부를 위한 영상, 분야별 전문가와의 인터뷰 영상, 2030 여성들의 재테크 고민과 솔루션을 담은 영상 등을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이곳에서 구독해보세요!
어피티, 믿을 만한 곳이야?
어피티 멤버들은 ‘금융맹’에 가까웠습니다
지금은 금알못 인간에서 ‘금융 잘 알려주는 인간’으로 진화해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했는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금융경제 정보에 왜 그렇게 손이 가지 않았는지 만큼은 잘 기억하고 있어요.
금융경제 공부, 어렵더라도 인생에서 꼭 필요하잖아요. 기초적인 경제 상식부터 꼭 알아야 하는 최신 경제 트렌드까지. 여러분의 시선을 가장 잘 이해하고, 필요한 것을 가장 잘 알려주는 든든한 머니메이트가 되어드릴게요.
어피티의 비전은 ‘10년 뒤, 더 나은 10년 뒤를 기대하는 것’이에요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비혼과 동거 등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생직장을 갖기보다는 이직을 통해 커리어를 쌓거나, 다양한 소득 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이렇게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경제력’은 더 중요해집니다.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고, 그 돈을 잘 지키고, 불릴 수 있어야 어떤 상황에서든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일어설 수 있어요.
어피티의 비전은 ‘10년 뒤에도 더 나은 10년 뒤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달라질지 모를 10년 뒤에도,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10년 뒤, 20년 뒤를 기대하도록 만들어드릴게요.
어피티는 이런 기준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요
구독자에게 ‘실용적인’
구독자 기준에서 돈을 불리거나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인가?
구독자의 삶과 먼, 허황된 이야기는 아닌가?
본문이 개념적인 설명에 그치지는 않았는가?
본문이 주제와 관련된 정보를 나열해두는 데서 그치지는 않았는가?
구독자의 재무상황과 동 떨어져있는 내용이지는 않은가?
구독자에게 ‘공감하는’
구독자가 겪는/겪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태도인가?
글에 들어간 비유가 구독자가 공감할 만한 내용인가?
구독자에게 ‘정확한’
본문이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이 되었는가?
기사 링크가 정보의 출처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페이지로 연결되는가?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이 사실(fact)과 구분되는 형태로 작성되었는가?
구독자에게 ‘잘 소화되는’
도입부가 독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히 흥미로운가?
핵심 내용이 서두에 간결하게 정리되었는가?
지나치게 길거나 어려운 문장이 반복되지는 않는가?
어피티는 이런 사람들이 만들고 있어요
JYP: 어피티 대표. 금융맹에서 금잘알(금융 잘 알려주는 사람)로 승화한 케이스예요.
정인: 어피티 이사.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 환율, 유가 이야기 <오늘 배워 내일 써 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수진: 머니레터 편집장. 독자님에게 더 잘 소화되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매일 원고와 씨름하고 있어요.
어PD: 어피티 영상 PD. 어피티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Jolly: 어피티 디자이너. 독자님에게 더 깔끔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오늘도 일러스트레이터를 놓지 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