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돈 이야기 

머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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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 피플어피티 단막극장 <어피티가 주말에도 뉴스레터를 보내려 한다고?>

#SCENE 1

어피티 뉴스레터 대책회의


어피티 이사 김정인(이하 정인): 정말 큰일이에요...

어피티 대표 박진영(이하 JYP): 무슨 일인가요.

정인: 우리 뉴스레터가 너무 길어지고 있어요. 메일함에서 전체보기를 누르지 않으면 잘린다는 피드백도 계속 들어오고요!

JYP: 전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정인: 예? (얘 왜 이래)

JYP: 우리 독자분들의 더 나은 경제생활을 위해서는, 더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전해야 합니다만!!!


2018년 7월 창간 당시, 주 2회 발송되던 머니레터는 2019년 8월부터 주 5회(월~금) 발송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형식이 그대로 유지돼, 지난 4년 간 경제뉴스에 머니로그, 재테크 칼럼(계량투자, 블록체인, NFT, 사이드잡 등), 인터뷰 기사까지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돈 이야기를 평일 아침마다 보내드렸어요.


그러는 동안 머니레터의 분량이 길다는 피드백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팀 내에서도 인지하고 있던 문제라서, 어떻게든 내용은 살리면서 분량을 줄여보려고 노력도 해봤어요. 물론 오늘의 머니레터도 메일함에서 잘려 보일 것 같지만요.


#SCENE 2

어피티 신규 뉴스레터 기획회의


정인: ...그러니까 분량 조절하다가, 더 이상 못 참겠어서 이제 주말에도 뉴스레터를 보내시겠다는 건가요?

JYP: 음... 그게,

정인: 그러니까 주말에도 우리 독자님들이 나라경제를 걱정하도록 만들겠다는 건가요?!

JYP: 아니 애초에 나라경제 걱정하는 뉴스만 썼던 건 정인님인ㄷ... 그리고 주말에 보내려는 건, 좀 다르다고요!


4년 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머니레터로 아침을 열었던 어피티가 이번 주 토요일,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주말판 뉴스레터의 정체를 조금씩 공개할게요.


힌트를 먼저 드리자면? 지금 이 순간 독자님이 계신 바로 그곳, 또는 출근을 준비하려는 바로 그 곳과 관련이 깊은 주제랍니다!


To be continued…  


매일 아침 찾아오는 나를 위한 경제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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