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돈 이야기 

머니칼럼

mobile background

어피티 피플어피티 단막극장 <좋아서 하는 일을 찾아가는 여정>



8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어피티의 새로운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찾아갑니다. 단막극장에는 어피티가 커리어레터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담을 거예요. ‘돈을 잘 모으고 불리는 것’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것’까지, 어떤 순간에도 돈 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어피티가 함께할게요.


👉 지난 에피소드 보러가기


커리어레터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먹었던 건 올해 초의 일입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한 일은 상표권 등록이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일은 커리어 전문가를 찾는 일이었죠.


24~34세 여성 직장인이 가장 많은 구독자 비중을 차지하는 매체인 만큼, 이분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실 분이 필요했습니다.


#SCENE 1

어피티 사무실


어피티 대표 박진영(이하 JYP): (흥얼거리는 톤) 어허디히에~ 계시일까하~:notes:

어피티 이사 김정인(이하 정인): 어피티 독자분들에게 연결해드리고픈 커리어 전문가라... 찾기가 쉽지 않네요.

JYP: (타다닥... 탁!) 아니요?

정인: 찾으셨나요?

JYP: 네. 일단 저희 멤버들 이름에 ㅈㅇ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진영, 정인, 지영, ... 이 분도 ㅈㅇ입니다.

정인: ?


#SCENE 2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 인덱스샵


JYP: 대표님 안녕하세요...💗

조인스타트업 대표 장영화(이하 장단): 네 대표님, 이쪽으로 앉으세요.


(a few moments later)


장단: 25~34세는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골든타임이에요. 멘토보다는 좋은 레퍼런스가 필요하고요, 회사에서 일을 하던 밖에서 일을 하던 주체적으로 일을 선택하는 분들의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JYP: 맞아요, 정말 맞아요...

장단: 돈, 커리어뿐만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만들어 나갈 관계가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또...

JYP: (고개를 끄덕이다 목이 나감)


어피티와 커리어레터를 함께 만들어 나갈 첫 번째 필진은 조인스타트업의 장단 님, 조이 님이에요. 좋아서 하는 일을 찾아 나가는 여정. 그 여정을 더 당당하게 헤쳐 나가기 위한 이야기를 커리어레터에서 전할 예정이에요.


커리어레터는 8월 20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발행됩니다. 내일, 단막극장 마지막 화에서는 커리어레터에 구체적으로 어떤 콘텐츠를 담을지 소개할게요!


매일 아침 찾아오는 나를 위한 경제 뉴스레터
MONEY LETTER





선택 취소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어피티(법인명: 주식회사 포브미디어)의 뉴스레터 서비스인 머니레터 발송을 위해 이메일, 이름(또는 닉네임)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머니레터를 통한 뉴스 정보 제공에 활용되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수신 거부는 머니레터 메일 내 최하단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링크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수신거부를 요청한 경우, 해당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